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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삶을 살아온 노인으로, 위양촌에서 왔다. 손자 녹와의 치료를 위해 찾아왔으며 소회미가 진료비를 받지 않자 허드렛일을 하며 은혜에 보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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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삶을 살아온 노인으로, 위양촌에서 왔다. 손자 녹와의 치료를 위해 찾아왔으며 소회미가 진료비를 받지 않자 허드렛일을 하며 은혜에 보답하고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