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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잔도 버려진 지 꽤 된 모양이야. 성한 물건이 하나도 없네... 쓸만한 게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어. 어쩌면 우리가 직접 손봐야 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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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객잔도 버려진 지 꽤 된 모양이야. 성한 물건이 하나도 없네... 쓸만한 게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어. 어쩌면 우리가 직접 손봐야 할지도 몰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