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회가 장의조 앞에 무릎을 꿇고 검을 바친다. 검이 몸에 꽂히고, 아회는 쓰러지며 장의조는 반쯤 무릎을 꿇은 채 그 앞에 선다. 장의조가 일어나 난간 쪽으로 걸어가고, 뒷모습은 굳건하다. 아래에서 …
아회가 장의조 앞에 무릎을 꿇고 검을 바친다.
검이 몸에 꽂히고, 아회는 쓰러지며 장의조는 반쯤 무릎을 꿇은 채 그 앞에 선다.
장의조가 일어나 난간 쪽으로 걸어가고, 뒷모습은 굳건하다.
아래에서 백성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장의조는 당나라로 돌아가 달 속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