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2년, 당나라 대종이 비밀리에 사신을 보내어 샛길로 조서를 전하게 했다. 서쪽 변경의 장수들을 위로하며 <안서, 북정 장군들에게>라는 조서를 반포하였다. 조서에서는 안서군 장병들이 나라를 위해 …
772년, 당나라 대종이 비밀리에 사신을 보내어 샛길로 조서를 전하게 했다. 서쪽 변경의 장수들을 위로하며 <안서, 북정 장군들에게>라는 조서를 반포하였다. 조서에서는 안서군 장병들이 나라를 위해 굳건히 지키고, 목숨을 걸고 물러서지 않는 충성을 칭찬하였으며, '작위를 걸고 기다리며, 국고의 모든 것을 내어 서주의 훌륭한 선비와 신하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나라에 보답한 성의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