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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십 년간 의사로서 선행을 베풀고 수많은 사람을 살렸다. 그런데 내 손자가 독사에게 물려 계속 해독되지 않았다. 결국 불기 사숙의 수첩을 훔쳐서 해독 방법을 찾고, 손자를 살리려고 했다. 그러나…

난 수십 년간 의사로서 선행을 베풀고 수많은 사람을 살렸다. 그런데 내 손자가 독사에게 물려 계속 해독되지 않았다. 결국 불기 사숙의 수첩을 훔쳐서 해독 방법을 찾고, 손자를 살리려고 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고, 내 손자는 나날이 괴팍해지더니 결국 사람까지 해쳤다. 난 사조를 뵐 면목이 없어, 수첩을 태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 내 손자가 정신을 차리고, 더는 백성을 해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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