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장사는 결국 '신의'가 중요한 법이다! 서신에 적힌 장소가 바로 여기이니... 향 하나 탈 시간만 더 기다려 보는 거야. 우리가 먼저 떠나버리면, 앞으로 이 상인 바닥에서 어떻게 발붙이고 살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