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연출 자리 표시자] 작은 새 한 마리가 잠긴 상자 옆에 앉아 있었다. 상자 주변은 온갖 기관으로 가득했다. 기관들을 피해 상자에 다가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풍 대형이 실수로 기관을 건드렸고…
[커스텀 연출 자리 표시자]
작은 새 한 마리가 잠긴 상자 옆에 앉아 있었다. 상자 주변은 온갖 기관으로 가득했다.
기관들을 피해 상자에 다가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풍 대형이 실수로 기관을 건드렸고, 그 순간 쇠화살들이 우리를 향해 날아들었다.
풍 대형은 그대로 기절하고, 지켜주기엔 역부족이었다. 쇠화살이 날아드는 그 찰나, 들보 위에 있던 조이가 비도를 날려 우리를 구하고 아래로 뛰어내려 풍 대형을 감쌌다.
우리는 기절한 풍 대형을 부축해 끌고 갔고, 쏟아지는 쇠화살 속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미처 숨도 돌리지 못했을 때, 칼을 든 훈련된 표사들이 안으로 들이닥쳐 우리를 에워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