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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리 주민, 비천무를 배워 훗날 취화음에서 춤을 추며 돈을 버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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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리 주민, 비천무를 배워 훗날 취화음에서 춤을 추며 돈을 버는 게 꿈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