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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헛소리야! 그건 용무군이야, 양왕의 친위병이라고! 쫓고 있는 자도 그냥 도망자가 아니라 강호의 도적이랬어. 온몸이 피로 물들 만큼 사람도 많이 죽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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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헛소리야! 그건 용무군이야, 양왕의 친위병이라고! 쫓고 있는 자도 그냥 도망자가 아니라 강호의 도적이랬어. 온몸이 피로 물들 만큼 사람도 많…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