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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의 민요 수집을 돕기 위해 이곳까지 따라왔으며, 그를 남몰래 연모하고 있다. 창작에 매달리는 모습마저 그의 매력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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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의 민요 수집을 돕기 위해 이곳까지 따라왔으며, 그를 남몰래 연모하고 있다. 창작에 매달리는 모습마저 그의 매력이라고 느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