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간밤 꿈에 명황께서 량주에 행차하시어 모란 금비녀로 술을 바꾸셨는데,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했어요... 또 말씀하시길, 이곳 등시는 상양궁보다는 못하지만 천하에서 둘째로 꼽힐 만하다고 하며 '천…간밤 꿈에 명황께서 량주에 행차하시어 모란 금비녀로 술을 바꾸셨는데,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했어요... 또 말씀하시길, 이곳 등시는 상양궁보다는 못하지만 천하에서 둘째로 꼽힐 만하다고 하며 '천하의 두 번째 등불'이라 부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