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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한때 난 장군의 심복이 매일같이 쓰던 붓이었지... 적군을 상대할 전술을 쓰고, 성 전체 방어도를 그리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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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한때 난 장군의 심복이 매일같이 쓰던 붓이었지... 적군을 상대할 전술을 쓰고, 성 전체 방어도를 그리기도 했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