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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그 두 놈이 도망갔으면 그만이지, 우리 형제들이 이렇게 허리 굽혀가며 찾아다닐 필요 있습니까? 그럴 시간에 밥을 두 그릇은 더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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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 그 두 놈이 도망갔으면 그만이지, 우리 형제들이 이렇게 허리 굽혀가며 찾아다닐 필요 있습니까? 그럴 시간에 밥을 두 그릇은 더 먹겠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