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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왔나?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 둬. 옥을 다루는 일이라는 게, 손재주와 정성만 있다고 해서 아무나 깨우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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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왔나?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 둬. 옥을 다루는 일이라는 게, 손재주와 정성만 있다고 해서 아무나 깨우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