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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야가 트여 있어 기습을 당할 걱정도 적습니다. 풍 형은 여기서 상자를 지키며 배를 수리하고 계시죠. 저도 소협과 함께 가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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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시야가 트여 있어 기습을 당할 걱정도 적습니다. 풍 형은 여기서 상자를 지키며 배를 수리하고 계시죠. 저도 소협과 함께 가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