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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지에서 일하던 장인. 전에는 전함을 만드느라 바빴으나 이제야 일이 끝나 휴가를 얻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낚시하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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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지에서 일하던 장인. 전에는 전함을 만드느라 바빴으나 이제야 일이 끝나 휴가를 얻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낚시하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