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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솔직히 말하지. 시집간 딸이 하루 종일 마장에서 먹고 놀기만 하니, 좀 민망해서 상기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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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솔직히 말하지. 시집간 딸이 하루 종일 마장에서 먹고 놀기만 하니, 좀 민망해서 상기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