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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의 부드러움이 기본이고, 매실을 넣어 신맛과 떫은맛을 더했네요. 서북엔 매실이 없어서 제가 파혼하고 도망칠 때 삼촌이 싸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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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의 부드러움이 기본이고, 매실을 넣어 신맛과 떫은맛을 더했네요. 서북엔 매실이 없어서 제가 파혼하고 도망칠 때 삼촌이 싸주신 거예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