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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주객, 자칭 술고래라고 한다. 매년 취선월에는 그런 주객들이 신선 나루에 몰려드는데, 걸어 들어오지만 나갈 땐 누워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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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주객, 자칭 술고래라고 한다. 매년 취선월에는 그런 주객들이 신선 나루에 몰려드는데, 걸어 들어오지만 나갈 땐 누워서 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