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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주, 이미 깊이 빠지셔서 <성불삼천문>으로도 구제가 어려우니, 이제 오로지 '당두봉갈'로 조속히 고해에서 벗어나게 도와야겠습니다. 젊은 시주, 모두 당신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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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주, 이미 깊이 빠지셔서 <성불삼천문>으로도 구제가 어려우니, 이제 오로지 '당두봉갈'로 조속히 고해에서 벗어나게 도와야겠습니다. 젊은 시주, 모두 당신께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