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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춘에 경뢰가 울리니 묵맥이 새로이 이어지도다. 이제 묵문의 뜻을 받들어 거자를 계승하니, 특별히 친전 제자 수십 명을 설법자로 선발하고, 다시 천하의 명장 스무 명을 기관사로 초빙하여 함께 산…

중춘에 경뢰가 울리니 묵맥이 새로이 이어지도다. 이제 묵문의 뜻을 받들어 거자를 계승하니, 특별히 친전 제자 수십 명을 설법자로 선발하고, 다시 천하의 명장 스무 명을 기관사로 초빙하여 함께 산에 들어가 폐관 수련을 하며 묵경의 경의를 연마하고자 하노라. 때가 무르익으면 산문을 열어 경전을 널리 펴고, 파랑새가 소식을 전하듯 묵학의 정미함을 널리 알려 사방의 백성을 윤택하게 하고자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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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춘에 경뢰가 울리니 묵맥이 새로이 이어지도다. 이제 묵문의 뜻을 받들어 거자를 계승하니, 특별히 친전 제자 수십 명을 설법자로 선발하고, 다시 천하의 명장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