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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에 학당 부자가 대나무 막대에 술 묻혀서 글자를 가르쳤는데, 이제는 마음껏 쓸 수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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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에 학당 부자가 대나무 막대에 술 묻혀서 글자를 가르쳤는데, 이제는 마음껏 쓸 수 있게 됐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