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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우거진 샘가에서 모래톱을 찾고, 꽃문 넘어 사막을 바라보네. 온화한 바람이 만 리를 달려오니, 그 시작은 장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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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우거진 샘가에서 모래톱을 찾고, 꽃문 넘어 사막을 바라보네. 온화한 바람이 만 리를 달려오니, 그 시작은 장안이로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