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루에서 특별히 제작한 체력 단련용 연고. 피부에 바르면 혈기가 솟구치며 약간의 따끔함이 느껴진다. 마치 불뱀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며 붉고 윤기 나는 색상 때문에 '적염유'라 불린다. 이 연고로…
수금루에서 특별히 제작한 체력 단련용 연고. 피부에 바르면 혈기가 솟구치며 약간의 따끔함이 느껴진다. 마치 불뱀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며 붉고 윤기 나는 색상 때문에 '적염유'라 불린다. 이 연고로 근육을 기르면 백 일 후에는 칼과 불에도 견딜 수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