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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칠석날 개봉에 작은 까치 한 마리가 조 소공자를 달래주고, 심 소저의 소원을 들어주었소. 심지어 화현마저 그것을 눈여겨본다 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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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칠석날 개봉에 작은 까치 한 마리가 조 소공자를 달래주고, 심 소저의 소원을 들어주었소. 심지어 화현마저 그것을 눈여겨본다 했다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