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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답설이 수염이 열 가닥이 되었네요... 잘 묶어 베개 밑에 넣어두겠습니다. 답설이가 늘 제 곁에 있는 것으로 여기고 지내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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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답설이 수염이 열 가닥이 되었네요... 잘 묶어 베개 밑에 넣어두겠습니다. 답설이가 늘 제 곁에 있는 것으로 여기고 지내겠습니다... 흑흑...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