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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쟁반이 깨지는 절경이라니! 그걸 그림으로 남겼다면, 내 이름 석 자가 역사에 길이 남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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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쟁반이 깨지는 절경이라니! 그걸 그림으로 남겼다면, 내 이름 석 자가 역사에 길이 남았을 텐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