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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예전에 한 묵가 제자가 하산하였는데, 홀로 솔개 연 하나만 가지고 강호를 누볐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를 일러 신연협려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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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예전에 한 묵가 제자가 하산하였는데, 홀로 솔개 연 하나만 가지고 강호를 누볐다고 한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를 일러 신연협려라 불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