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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성 동남쪽 구석에 있는 무법지대로 각문리라고 불린다. 이곳은 원래 개봉의 백방이었다. 그러나 거란의 공격으로 백방이 불타고 약탈당했으며,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그 후 인력과 물자 부족으로 방…

개봉성 동남쪽 구석에 있는 무법지대로 각문리라고 불린다. 이곳은 원래 개봉의 백방이었다. 그러나 거란의 공격으로 백방이 불타고 약탈당했으며,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그 후 인력과 물자 부족으로 방치되었고, 점차 황폐한 빈민가가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유랑민들이 모여 있고, 무우방 악당들이 곳곳에 있다. 게다가 지하에는 무우방과 구류문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보통 사람들은 쉽사리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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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성 동남쪽 구석에 있는 무법지대로 각문리라고 불린다. 이곳은 원래 개봉의 백방이었다. 그러나 거란의 공격으로 백방이 불타고 약탈당했으며,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