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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는 항상 남다른 길을 갔죠. 조정에서 몇 번이나 영욕을 겪더니, 한창 잘 나갈 때 갑자기 모든 걸 버리고 떠났죠. 넓은 세상을 보러 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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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는 항상 남다른 길을 갔죠. 조정에서 몇 번이나 영욕을 겪더니, 한창 잘 나갈 때 갑자기 모든 걸 버리고 떠났죠. 넓은 세상을 보러 간다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