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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준 증표. 푸르고 따뜻한 옥패로 그 위의 녹선인은 생동감이 넘쳐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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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준 증표. 푸르고 따뜻한 옥패로 그 위의 녹선인은 생동감이 넘쳐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