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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고 침착하며 위엄 넘치는 강호의 노고양이. 말끝마다 '인간 녀석'이란 말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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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하고 침착하며 위엄 넘치는 강호의 노고양이. 말끝마다 '인간 녀석'이란 말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