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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바탕이 단단하고 색채가 아름다워, 주로 술을 담아 허리에 차고 다니며 길을 갈 때 마시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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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바탕이 단단하고 색채가 아름다워, 주로 술을 담아 허리에 차고 다니며 길을 갈 때 마시곤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