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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부. 장군 사당을 드나들며, 장군상 앞에 찐 생선을 바친다. 평생 농어를 즐겨 먹어 스스로 이름을 '다농'이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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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부. 장군 사당을 드나들며, 장군상 앞에 찐 생선을 바친다. 평생 농어를 즐겨 먹어 스스로 이름을 '다농'이라 바꿨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