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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는 떠돌이 고양이다. 언제부터, 어디까지 떠돌았는지 모른다. 언젠가부터 아류는 아랑을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아랑이 가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함께했다. 아류는 자기의 매화 발자국을 아랑이 남긴 발…

아류는 떠돌이 고양이다. 언제부터, 어디까지 떠돌았는지 모른다. 언젠가부터 아류는 아랑을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아랑이 가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함께했다. 아류는 자기의 매화 발자국을 아랑이 남긴 발자국 위에 포갰다., 강가에는 어느새 한 송이의 겹꽃잎 매화가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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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는 떠돌이 고양이다. 언제부터, 어디까지 떠돌았는지 모른다. 언젠가부터 아류는 아랑을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아랑이 가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함께했다. 아류는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