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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본받아 차별 없이 가르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았다. 하여 서당에는 담장조차 없으며, 배우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든 들어와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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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오는 공자의 가르침을 본받아 차별 없이 가르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았다. 하여 서당에는 담장조차 없으며, 배우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든 들어와 들을 수 있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