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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제일 달고 쫀득한 놈으로 구하려고 불견산 곳곳을 돌아다녔어. 저 아래 있는 그 사람도 맛있는 거 먹으라고 말이야. 다행히 이 늙은 다리가 아직은 버텨주는데... 몇 년 후엔 어떨지 모…

매년 이맘때면 제일 달고 쫀득한 놈으로 구하려고 불견산 곳곳을 돌아다녔어. 저 아래 있는 그 사람도 맛있는 거 먹으라고 말이야. 다행히 이 늙은 다리가 아직은 버텨주는데... 몇 년 후엔 어떨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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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면 제일 달고 쫀득한 놈으로 구하려고 불견산 곳곳을 돌아다녔어. 저 아래 있는 그 사람도 맛있는 거 먹으라고 말이야. 다행히 이 늙은 다리가 아직은 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