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은 천지와 함께 늙지 않으니, 신을 놀라게 한 창 한 자루에 돌아가리. 예전에 횡봉산장이 몽괴의 습격으로 처참히 몰살당했다. 때마침 시구가가 급히 돌아왔을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가족들의 참혹…
선악은 천지와 함께 늙지 않으니, 신을 놀라게 한 창 한 자루에 돌아가리. 예전에 횡봉산장이 몽괴의 습격으로 처참히 몰살당했다. 때마침 시구가가 급히 돌아왔을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가족들의 참혹한 모습과 수백 수천의 독인뿐이었다. 소년은 형의 장창을 집어 들고 전해 내려오던 창법을 처음으로 펼쳤는데, 휘두르자마자 천지가 변하였다. 충정의 무기가 마침내 신을 놀라게 하는 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