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청명한 연못에서 일어난 바람이 물결을 가르며 날아오르고 기운을 타고 산천을 넘으니, 만물의 울림을 모아 이곳에서 하나가 되는구나. 협의 소리에는 경계가 없으니, 이 비석을 세워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