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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성 동쪽에 사는 노농 장노삼이 한가할 때 지은 양계 심득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논점이 빗나간 탓에, 글의 평판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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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성 동쪽에 사는 노농 장노삼이 한가할 때 지은 양계 심득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논점이 빗나간 탓에, 글의 평판은 좋지 않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