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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사신이 신도들을 이끌고 자심촌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후, 다섯 마리의 쥐가 은밀히 주민들을 구하고 지하 동굴에 숨었다. 사람들은 이곳을 '쥐굴'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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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사신이 신도들을 이끌고 자심촌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후, 다섯 마리의 쥐가 은밀히 주민들을 구하고 지하 동굴에 숨었다. 사람들은 이곳을 '쥐굴'이라 부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