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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에 이르기를 "하늘이 차례를 세워 떳떳한 도리를 두셨으니 이를 삼가 두터이 해야 하고, 하늘이 질서를 세워 예법을 두셨으니 이를 마땅히 떳떳하게 따라야 하며, 백관들은 서로 공경하고 화합하여…

<상서>에 이르기를 "하늘이 차례를 세워 떳떳한 도리를 두셨으니 이를 삼가 두터이 해야 하고, 하늘이 질서를 세워 예법을 두셨으니 이를 마땅히 떳떳하게 따라야 하며, 백관들은 서로 공경하고 화합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늘은 덕이 있는 자에게 명을 내려 다섯 가지 관복으로 그 문채를 빛내게 하시고, 죄가 있는 자를 벌하시어 다섯 가지 형벌로 다스리게 하셨다"라고도 하였습니다. 신이 듣건대 옛 성현은 모두 법도와 원칙이 있었다고 하옵니다. 신이 생각하옵건대, 폐하께서는 마땅히 옛 법도를 헤아려 예법을 정하셔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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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에 이르기를 "하늘이 차례를 세워 떳떳한 도리를 두셨으니 이를 삼가 두터이 해야 하고, 하늘이 질서를 세워 예법을 두셨으니 이를 마땅히 떳떳하게 따라야 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