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솔직히 어른들은 나와 내 동생을 구분하지 못해. 하지만 상관없어, 우리는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손잡고 나온 사이거든. 서로 손만 맞잡고 있으면 바깥이 어떻게 변하든 아무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