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작작은 책에서 옥잔새를 본 뒤로 꿈에서라도 만져볼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진천을 샅샅이 뒤져도 옥잔새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다. 다행히 그림이라도 있어서 매일 밤 끌어안고 잠들 수 있었다. 중…
왕작작은 책에서 옥잔새를 본 뒤로 꿈에서라도 만져볼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진천을 샅샅이 뒤져도 옥잔새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다. 다행히 그림이라도 있어서 매일 밤 끌어안고 잠들 수 있었다.
중원의 협객이 재주를 부려 옥잔새를 불러냈고, 그녀는 손으로 만져보려 했지만 옥잔새는 멀리 도망가 버렸다.
옥잔새는 중원의 협객만 좋아하는구나! 정말 치사하네. 한 번 만져보는 게 뭐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