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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오는 법이죠. 우리 둘이 관을 세는 것처럼 평생을 그렇게 보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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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오는 법이죠. 우리 둘이 관을 세는 것처럼 평생을 그렇게 보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