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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문 제자. 어린 시절 마음을 나눈 형제 장회심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량주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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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문 제자. 어린 시절 마음을 나눈 형제 장회심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량주에 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