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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갈공명을 보게. 그는 목우와 유마를 만들었지. 풀도 물도 먹지 않으면서 일 년 치 양식을 싣고 하루 이십 리를 가도 사람은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네.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죽은 나무를 살아 …

또 제갈공명을 보게. 그는 목우와 유마를 만들었지. 풀도 물도 먹지 않으면서 일 년 치 양식을 싣고 하루 이십 리를 가도 사람은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네.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죽은 나무를 살아 있는 것처럼 부렸으니, 가히 신선이라 할 만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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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갈공명을 보게. 그는 목우와 유마를 만들었지. 풀도 물도 먹지 않으면서 일 년 치 양식을 싣고 하루 이십 리를 가도 사람은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하네. 평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