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 삼년 십이월 초나흘 열쇠가... 병기고의 열쇠가 어디 갔단 말인가!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내 몸에 걸려 있었는데. 어디 있는 것인가... 대체 어디 있는 것인가?! 혹여나 숙부께서 물으신다면 …
개운 삼년 십이월 초나흘
열쇠가... 병기고의 열쇠가 어디 갔단 말인가!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내 몸에 걸려 있었는데.
어디 있는 것인가... 대체 어디 있는 것인가?!
혹여나 숙부께서 물으신다면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정 형, 왜 하필 이런 때 군영을 나가버린 건가!
젠장, 숙부께서 나를 찾으신다.
오늘은 또 아주 중요한... 장사가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