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광호자 상단에서 장부를 맡은 서생이다. 셈만 할 줄 아는 줄 알았더니, 주먹질도 할 줄 아는 건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쓰고 다니는 저 삿갓 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