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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뻔뻔한 노친네 같으니, 무슨 낯짝으로 돌아와? 당신 때문에 내 거위가 얼마나 불쌍하게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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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뻔뻔한 노친네 같으니, 무슨 낯짝으로 돌아와? 당신 때문에 내 거위가 얼마나 불쌍하게 죽었는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